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프레임워크도감2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구성방법 이해하기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제 프레젠테이션과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 다양한 구성방법을 알아보자.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명확한 의사소통이 없으면 프레젠테이션 역설(paradox)이 발생하고, 슬라이드가 프랑켄슈타인 프레젠테이션(짜집기 된 뒤죽박죽의 슬라이드 결합)이 된다. 이렇게 되는 구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보자. 3단 논법, 3P 법칙, ABA, EOB, 홀-파트 구조, PREP, PEEP 등 정보 제공과 설득을 위한 다양한 글의 구성 방법이 있다. 1. 프레젠테이션 구성 방법 3단 구성 : 서론 20%, 본론 60%, 결론 20%의 구.. 2022. 3. 10.
BM사례_6W2H로 생각해서 기획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육하원칙에 일부를 추가해서도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다. 육하원칙은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누구와(Whom)'와 '얼마나 소요되는가(How Much)'를 추가하여, 누구와 진행하는지와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비즈니스모델이 6W2H이다. 또한, 아래 제시한 표와 그림을 함께 이해하면 시각화하여 한 페이지에 제시할 수도 있다. What은 내용, 종류, 주체가 '무엇'인지 묘사하여 기록한다. Why는 이유, 목적, 목표, 동기 등 '왜'에 대하여 수식화하여 기록한다. Who는 조직, 그룹, 계층, 인원수 등 '누가'에 대하여 묘사하여 기록한다. Whom은 상대, 관계, .. 202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