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라이팅1 마인드맵과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 시각화하기 마인드맵(Mindmap)은 탐구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산만해져 있는 아이디어나 계획들을 큰 벽이나 보드에 붙여가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면서 주제에 더욱 더 접근하게 됩니다. 이렇게 마인드맵을 사용하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토니 부잔이 1970년대 만든 마인드맵은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To-Do List)을 작성하거나 프로젝트 관리(WBS, Work Breakdown Structure)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런 준비없이 마인드맵을 시작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인지하고 나서 기.. 2022.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