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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레이놀즈2

[디자인] 가르 레이놀즈의 '좋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기본요소 14가지' 가르 레이놀즈의 2권의 책, '프리젠테이션 젠'과 '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은 다시 읽어도 새롭다. 그는 '프레젠테이션 젠 디자인'책에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14가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이 아이디어들을 업무에 적용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아마도 그가 권하는 14가지 방법을 통해 여러분도 문제와 핵심에 집중하고, 여러 관점을 이해하고, 설득을 위해 중심 개념과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1. 제약 조건을 받아들이라.(문제에 집중) 2. 절제하라.(핵심에 집중) 3. 멈춰야 할 때를 알라. 4. 초심자의 마음을 품어라.(새로운 관점) 5. 자존심을 잠시 접어두라.(상대의 관점) 6. 디자인의 경험적 측면에 집중하라.(어떤 의미가 있는가) 7. 이야기꾼이 되라.(기억에 .. 2022. 7. 5.
미래 인재와 멋진 발표자를 위한 6가지 조건은 무엇인가? 우리는 회사나 학교 등에서 발표를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다. 이때 멋진 파워포인트 파일과 같은 기능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어떤 발표를 해야 할까. 좋은 자료만 있으면 되는가. 멋진 발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테드에서 발표되고 있는 많은 연설자나 유인물, 발표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아주 다양한 실패 경험, 성공 경험에서 나오는 진실한 이야기,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과 행동, 우리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놀이 등이 우리를 공감하게 하고 감동을 준다. 그래서 테드는 아주 큰 의미로 다가온다. 2006년에 출간된 다니엘 핑크(Daniel Pink, 엘빈 토플러 이래 최고의 미래학자중 한 사람)의 .. 2018.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