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1 스스로 상자 안에서 나오기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상자 안에 있는 사람상자 안에 있는 사람은'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라는 흑백논리에 빠져 있다.자신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말하거나 상대방을 비난하느라 대화가 무거워진다.다른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해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른다.상자 안에서는자기 자신과 타인들을 체계적으로 왜곡된 방식으로 본다. 단지 대상으로 본다. 상자 안에서 자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상대의 결점을 부풀린다.자신을 희생자로 느낀다.자기배반을 정당화하는 것들의 가치를 부풀린다.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자기 자신에게 집중한다.상대를 비난한다. 상자 밖에 있는 사람상자 밖에 있는 사람은서로를 존중한다. 모든 것이 다르면서 같다고 여긴다.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청한다. 대화는 더욱 .. 2024.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