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사례_6W2H로 생각해서 기획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육하원칙에 일부를 추가해서도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다.

육하원칙은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누구와(Whom)'와 '얼마나 소요되는가(How Much)'를 추가하여, 누구와 진행하는지와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비즈니스모델이 6W2H이다.

또한, 아래 제시한 표와 그림을 함께 이해하면 시각화하여 한 페이지에 제시할 수도 있다.

What은 내용, 종류, 주체가 '무엇'인지 묘사하여 기록한다.  

Why는 이유, 목적, 목표, 동기 등 '왜'에 대하여 수식화하여 기록한다.

Who는 조직, 그룹, 계층, 인원수 등 '누가'에 대하여 묘사하여 기록한다.

Whom은 상대, 관계, 인원수 등 '누구와'에 대하여 묘사하여 기록한다.

When은 시간, 기한, 납기, 개시, 시기, 일정 등 '언제'에 대하여 타임라인으로 기록한다.

Where는 장소를 지도로 표시하여 '어디에서'를 기록한다.

How는 방법, 수단, 기술, 진행 방법 등 '어떻게'에 대하여 순서도를 작성하여 기록한다.

How much는 예산, 수량, 단가 등 '얼마나'에 대하여 차트로 작성하여 기록한다.

항목	내용	세부내용	시각화 방법
What	무엇을	내용, 종류, 주제	묘사한다.
Why	왜	이유, 목적, 목표, 동기	수식화 한다.
Who	누가	조직, 그룹, 계층, 인원수	묘사한다.
Whom	누구와	상대, 관계, 인원수	묘사한다.
When	언제	시간, 기한, 납기, 개시, 시기, 일정	타임라인으로 그린다.
Where	어디에서	장소	지도로 표시한다.
How	어떻게	방법, 수단, 기술, 진행 방법	순서도를 작성한다.
How much	얼마나	예산, 수량, 단가	차트로 그린다.

 

6W2H를 아래와 같은 문제분석 매트릭스로 바꿀 수 있다.

가운데 상자에 문제를 제시하고, 8가지 관점에서 질문을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다. 

참고자료

https://i.pinimg.com/originals/91/72/85/917285ae899f74223729e3f8d971ff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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