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 BM사례_GTD(Getting Things Done)로 일의 효율 높이기 GTD(Getting Things Done)는 일을 끝내는 것을 의미한다.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같은 이름의 책 제목(Getting Things Done)에서 유래한 시간 관리 개념을 의미한다. Bottom-Up 방식의 일정관리방법이다.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일을 수집하고, 명료화하고, 정리하여, 검토, 실천하는 단계를 따른다. 5단계 GTD 방법론 - 수집 : 전부 적어본다. - 처리 : 내용을 분류해 목록으로 만든다. - 정리 : 적절하게 배분한다. - 리뷰 : 일정표에 등록하고, 작업시간을 할당한다. - 실행 : 스케줄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 나간다. 나에게 떨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한 곳에 몰아서 정리, 기록한다. 어떤 일들이 있는지 확인한 후 실행가능.. 2022. 2. 28. 이전 1 다음